Nhà nghỉ dưỡng cho thuê tại Yangyang

양양[봄날하우스] 코앞_정면풀오션뷰_누워서바다_나만의힐링_일출_죽도서핑_양리단길_OTT

깔끔하고 아늑한 인테리어, 고층과는 다른 중층만의 시야가 꽉찬 환상적인 바다와 모래 해변, 파노라마 파도뷰로 온 마음을 힐링할 수 있는 매력적인 숙소입니다. 🏖🏝🌊 서핑들의 성지 양양 죽도해변, 인구해변과 이어져 있으며 데크길 따라 산책하다보면 양리단길 도착~!🛤 또한 발코니를 통해 동해의 장관, 일출을 숙소에서 감상하세요.🌅🌌 발코니에 등기대고 앉아 커피 한 잔의 여유도 좋답니다. 여기야말로 진정한 커피 맛집👍☕️☕️☕️ 양양 종합여객터미널에서 22분, 강릉 시외버스터미널에서 37분 거리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편안함과 안락함을 선사하는 객실로 더블베드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비대면 체크인(숙소의 키패드 번호 입력하여 입실 가능) ▶전문 세탁소에서 고온 살균된 침구 제공 ▶소독제, 살포를 통한 객실 소독, 방역 ▶취사 가능(냄비, 프라이팬 등의 조리도구와 식기제공) ▶넷플릭스(본인 계정으로 로그인하여 시청) ▶메세지 응답 시간 : 오전 09:00~오후 11:00

자작 앤 화이트 (독채:원팀) (설악산 뷰 최고,속초10분)

저의 숙소를 소개하겠습니다. 숙소 눈앞에 펼쳐지는 설악산 대청봉,달마봉, 울산바위의 웅장함이 보이고 , 3분 거리에 있는 영랑호수와 탁트인 청정 동해바다를 가볼 수 있는 곳에 자리잡았습니다. 바다낚시, 영랑호 산책,해수욕, 설악산 등산, 유명한 사찰 탐방, 통일전망대 시찰 등 각자가 원하는 것을 함으로써 스트레스에 지친 현대인들이 쉼과 재충전이 스며들 수 있는 공간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특히나 여러동이 있는 전문팬션이 아니고 단 한팀만이 머무는 공간이기에 좀 더 한적하게 쉬어갈 수 있는 곳일 것입니다. 가족과 지인들을 위한 숙소로 마련되었지만 좋은 사람들과의 인연을 맺고 힐링하는 공간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으로 숙소를 개방했습니다. 숙소 이름(자작 앤 화이트)처럼 실내가구등을 몸에 좋다는 자작나무로 구성하였으며 깨끗한 순백으로 벽을 처리 하였습니다. 숙소에 걸려 있는 저의 자작나무 작품도 보시고 잘 정돈된 정원에서 그네를 타면서 책을 읽으며 한적하게 쉬어 가셨으면 좋겠습니다.

[8F, Yangyangbeach]#10secwalk #2023Open #Oceanview

2023 Grand opening, E7 in Jukdo. -One Studio Room (Double bed) -Just in front of Dongsan Beach, 10Sec from the Beach -Check In from PM4:00 -Check Out by AM11:00 -3Min by car from Jukdo Beach, Ingu Beach -15Min by car from Jumunjin Beach, BTS MV location -30Min by car from Kyungpo Beach, Sok-Cho and Seolak Mountain. -Refrigerator, Electric range, Microwave, Dishware, Pot, Frying pan -Shampoo, Hair conditioner, Body shampoo, Tower -Smoking is prohibited in room Thank you:)

더 꽂잠

*필수공지입니다. 반드시 확인하세요. 저희 더꽃잠(구. 꽃잠하우스)은 하조대 해변 근처에 위치해 있는 볕짚과 흙으로 빚은 스트로베일하우스입니다. 주변의 방해없이 휴식을 취할 수 있습니다. 소나무숲 언덕에 위치해 주변에 숙박시설이나 인가가 없는 조용하고 편안한 독립적인 공간입니다. *기존에 제공되던 조식은 2023년 1월1일 부터 호스트의 건강문제로 제공하지 않습니다.(대신 요금할인) *마당에 게스트를 좋아하는 게으른 개 '니케'가 있습니다. *바베큐용 숯불, 그릴, 석쇠 제공은 추가비용 2만원 입니다. * 예약시 정확한 방문인원을 체크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4인 기준에 최대인원은 어린이 포함 5명입니다. 4인이상은 추가요금이 부과됩니다. 예약시 정확한 방문인원을 체크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현재 화장실이 1곳뿐이라 4명 이상은 불편하실 수 있습니다. 예약시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알로하우스][301호] 마음까지 뻥 뚫리는 오션뷰 감성숙소:>

안녕하세요, 알로하우스입니다 :) 신축 건물로 2024년 새로 오픈하여 보다 쾌적하게 머물다 가실 수 있습니다. 시끄럽고 복잡한 해변 대신 바다를 오롯이 느낄 수 있는 한적하고 조용한 해변에 위치해있습니다. 또한 하루를 특별하고 편안히 보내실 수 있게 호스트가 직접 선정한 여러 소품들로 정성스럽게 준비한 공간입니다. 특히 청결에 더욱 신경 써서 준비했으니 머무르시는 동안 행복한 추억 만들어 가시길 바랍니다. 1층에는 서핑샵과 카페가 운영 되고 있으며 모든 게스트분들에게 서핑강습 20% 할인+카페 전 메뉴 10% 할인이 제공됩니다. (주류/디저트 제외) 1층 마당 자정까지 자유롭게 이용 가능❣ (외부 음식 환영!!) * 샵에 강아지가 있습니다. 물거나 사나운 강아지는 아니지만 뽀뽀를 좋아하는 강아지라 혹시 강아지를 싫어하거나 무서워하시는 분은 저희가 대비할 수 있도록 미리 말씀 부탁드립니다:>

#양양최고층 오션뷰 #정면 침대일출 #넷플릭스 OK #셀프 체크인 #조용한 휴식

오션뷰 하면 저희 마이오션 입니다^^ 부부가 직접 운영하며 내집같은 편안함과 편리함을 추구하고 있습니다. 찾아주신 거의모든 게스트님들 께서 극찬을 아끼지 않으시는 사계절 파노라마 오션뷰를 갖춘 저희숙소는 건물 최상층(20층) 정가운데에 위치해있어 탁트인 정면오션뷰와 함께 침대에 누워 일출을 맞이할 수 있는 드문 숙소 입니다^^ 조용한 어촌마을이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평화로운 풍경또한 일품으로 계시는 시간 내내 평온한 느낌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강릉과속초 사이 중간경계지역에 있어 인근지역 관광에 편리한 점이 장점입니다. 죽도해변,동산해변이 숙소건물과 바로 접해있고 주변이 시끄럽지 않아 연인,친구,가족,동료 분들과 여유로운 바다풍경을 배경삼아 가벼운 산책과 조용한휴식을 즐기시기에도 안성맞춤 입니다^^ 찾아주세요 후회하지 않으실 오션뷰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 양리단길 죽도해변 더오션 호텔 온쇼어#3#파노라마오션뷰#침실2#욕실2개

서퍼들의 성지 죽도 해변의 오션뷰 숙소 세련되고 트랜디한 인테리어로 인스타 포토존 맛집 양양 핫플 양리단길 도보3분 바다를 품고 있어 바로 눈 앞에서 일출을 감상 가능합니다. ✔ 2024년 1월 오픈하는 깨끗한 신축 레지던스! ✔ 비대면 체크인 (숙소의 키패드 번호 입력하여 입실 가능)! ✔ 침대 맞춤 제작으로 편안한 수면환경 제공! ✔ 전문 세탁소에서 고온 살균 된 고급 침구 제공! ✔ 철저한 방역 소독! ✔ 넷플릭스 (본인 계정으로 로그인하여 시청) ✔ 취사 가능 (냄비, 프라이팬 등의 조리도구와 식기제공) ✔ 메세지 응답 시간 : 오전 09:00 ~ 오후 10:00

NEW OPEN | Seorak Serenity

My free STAY, Urban STAY Urban Stay provides a comfortable stay space to trust and stay whenever and wherever you want to go on your own free trip. - Direct check-in (On the check-in date, the check-in guide will be sent at 1 PM via email or Airbnb message.) - Management of pest control solutions in all guest rooms

Yang Yang ocean view balcony( Breath Taking view.)

Enjoy the ocean view with your friends and lovers and family or even alone. Our hotel is in brand new building, super clean, warm and cozy bed prepared and breathtaking balcony view . And also Netflix available. Whenever you have questions just send me a message whenever you want to.